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레이트 데인 (문단 편집) == '''세상에서 제일 키가 큰 [[개]]''' == 깁슨 - 타이탄 - 조지 - 제우스(현) - 메이저(예정) 으로 기네스북 타이틀을 5연속 그레이트데인이 차지했다. 깁슨은 골암, 타이탄은 [[시각장애인|시각장애]], [[청각장애인|청각장애]], [[간질]], [[척추]] 4단콤보, 조지는 고관절 이상 형성 증후군 등, 모두 종의 평균 크기를 훨씬 뛰어넘다보니 골격이 견디지 못할 정도로 성장하면서 병에 시달린다. 또한 전반적으로 대형견이 소형견보다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다보니 10살 이상 장수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참고로 대형견은 10살만 넘어도 꽤 오래 산 것이다. 그레이트데인 종은 여타 대형견들이 그렇듯이 (그 중에서도 특히) 수명이 매우 짧은데, 이는 무리한 [[진화론|품종개량]]으로 인한 심각한 유전질환들 때문이다. 다만 덩치가 크다는 점이 장점이 되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희귀 유전병[* 정확히는 [[http://m.blog.naver.com/vbvgerg/10144134458|모르키오 증후군]]이라고 하는 유전병이다. 지능, 수명에 영향을 주지는 않으나 골격형성에 이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난쟁이가 되거나 보행장애를 가지게 된다.] 때문에 자력으로 보행하는 것이 힘든 소녀에게[* 이 소녀는 자신의 병 때문에 생긴 보행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어린 나이에 몇번 이나 수술을 받았지만 그래도 보행 상태가 진전되질 않아서 고생했다고 한다.] '조지' 라는 그레이트 데인이 장애인 보조견이 되어줬는데, 그레이트 데인의 신장이 크다는 특성 상[* 그레이트 데인이 네 발로 선 키와 어린아이가 선 키가 제법 비슷할 정도다. 대략 어린아이보다 좀 더 작은 정도여서 아이가 이 개의 몸 위에 한 팔을 올리는 식으로 이 개를 지지대 삼아서 둘이 보폭 맞춰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 소녀의 지지대가 된 상태에서 보조를 맞추기가 쉬워서 보행 훈련에 꽤 도움이 되어주었다. [[http://blog.naver.com/pullkkot/220588543476|사연 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